'금품선거·여론조작·공무원과 단체 등의 선거개입' 엄정 대응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지청장 정연헌)은 오는 4월 15일에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대비해 오는 20일부터 관내 경찰서 및 선거관리위원회와 제2차 유관기관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선거일 60일 앞둔 지난 15일부터는 선거전담수사반을 확대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3대 중점 범죄인 금품수수, 여론조작, 공무원과 단체 등의 선거개입 등에 수사 역량을 집중하여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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