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석문면 새마을지도자·부녀회협의회, 마을정비에 구슬땀
당진 석문면 새마을지도자·부녀회협의회, 마을정비에 구슬땀
  • 글로벌뉴스충청 신정국 기자
  • 승인 2021.07.07 09: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름 성수기 맞아 석문방조제와 새마을 꽃동산 정비

당진시 석문면 새마을 지도자·부녀회 협의회(회장 장용민, 부녀회장 김명자) 회원 40여 명은 지난 4일 석문방조제(7㎞구간) 도로환경정비 예초활동 및 새마을 꽃동산 정비활동에 팔 걷고 나섰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여름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지역사회의 깨끗한 마을 조성 분위기를 형성하고자 새마을 지도자·부녀회 협의회에서 자발적으로 앞장서 실시했다.

장용민 새마을협의회장은 “무더운 날씨에 적극적으로 나서주신 회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석문면 주민과 우리 마을을 찾아주시는 관광객 분들께 깨끗한 마을을 보여드리고자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