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개선서산시연합회 발전과 농촌여성 지위 및 권익 향상에 적극 노력
'활기찬 농촌 생활을 위해 앞장서는 농촌의 여성리더가 되겠다' 다짐
'활기찬 농촌 생활을 위해 앞장서는 농촌의 여성리더가 되겠다' 다짐
제16대 생활개선선산시연합회 기양순 회장이 제17대 생활개선서산시연합회 회장으로 당선됐다.
생활개선서산시연합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0일까지 임원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회장이 단일 후보자로 등록됨에 따라 당선을 확정하였다.
한편, 기양순 회장은 2005년부터 생활개선회 인지면 임원으로 8년, 면 회장으로 5년, 연합회 회장으로 2년을 역임했다.
기 회장은 " 코로나19로 전반적으로 힘든 시기에 농촌여성 지위 및 권익 향상과 활기찬 농촌생활을 위해 앞장서는 농촌의 여성리더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 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