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6월 18일부터 2020 찾아가는 노동법률 상담 운영
아산시, 6월 18일부터 2020 찾아가는 노동법률 상담 운영
  • 글로벌뉴스충청 신정국 기자
  • 승인 2020.06.05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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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고용·노동 위기극복 각종 지원제도 안내

아산시가 오는 18일부터 추석 전까지 2020 찾아가는 노동법률 상담을 시작한다.

시는 코로나19 고용·노동 위기 극복을 위한 각종 지원제도를 안내하고 기업과 노동자의 노동소외 문제를 해결할 방침이다.

시는 다수 밀집지역이면서 시 외곽의 이동상담 미실시 아파트 지역을 올해 상담장소로 지정했다.

상담일정은 대주, 벽산 늘푸른, 신창 코아루, 주은, 중부 팬더, 친오애, 코아루 에듀파크, 한남 프레시앙 등 8곳이며 운영시간은 오후 1시 30분부터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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