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한화토탈에 근무하는 A씨(남,54)가 9일 오후 '코로나19' 확진환자로 밝혀졌다. A씨는 지난 6일 기침, 근육통, 오한이 발병하여, 선별진료소인 서산의료원을 방문하여 검사결과 이같은 통보를 받았다. 관련기관은 원인불명 폐렴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현재 역학조사 중에 있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 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로벌뉴스 충청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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