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해미읍성 축제 개막 이틀째 풍경
서산해미읍성 축제 개막 이틀째 풍경
  • 글로벌뉴스 충청 문수협기자
  • 승인 2019.10.13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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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읍성 상설공연 "야단법석 신명날제"
'비상지무악' 이수현단장
'비상지무악' 이수현단장

10월 12일 '제18회 서산해미읍성축제' 개막 이틀째 해미읍성 토요상설공연 소리짓발전소(대표 서승희) '야단법석 신명날제' 전통 공연이 열렸다.

이날 공연은 해미읍성 진남문 앞 길놀이를 시작으로 서산·태안지역 대표적인 예술단체인 뜬쇠예술단의 민속 줄타기 공연도 함께 펼쳐져 관객의 관객의 발걸음을 엄추게 했다.

'뜬쇠' 예술단의 민속 줄타기 공연
'뜬쇠' 예술단의 민속 줄타기 공연
'뜬쇠' 예술단의 민속 줄타기 공연
'뜬쇠' 예술단의 민속 줄타기 공연
'뜬쇠' 예술단의 민속 줄타기 공연
'뜬쇠' 예술단의 민속 줄타기 공연
'뜬쇠' 예술단의 민속 줄타기 공연
'뜬쇠' 예술단의 민속 줄타기 공연
'뜬쇠' 예술단의 민속 줄타기 공연
'뜬쇠' 예술단의 민속 줄타기 공연

이어 '비상지악무' 이수현 단장의 진도북춤, 버꾸춤, 설장구, 북청사자놀이, 판소리, 국악가요, 판굿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졌다.

 

토요상설공연 소리짓발전소 "야단법석 신명날제"는 10월 26일 공연으로 올해 마지막 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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