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경, 투망 중 머리다친 베트남 선원 응급후송
태안해경, 투망 중 머리다친 베트남 선원 응급후송
  • 글로벌뉴스서산 신정국 기자
  • 승인 2019.09.0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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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양경찰서는 8일 오후 4시 35분쯤 충남 태안군 격렬비열도 남동방 51km 떨어진 해상에서 통발 투망 작업 중 줄이 다리에 감겨 선체 구조물에 머리를 다친 베트남 국적의 32세 A씨를 해상 경비함정과 육상 119구급차를 통해 인근병원에 응급후송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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