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사적지 제116호 해미읍성에서 우리 고유의 명절 설을 맞이하여 온가족이 모이는 날인만큼 옛 분위기 물씬 풍기는 사물놀이 비롯하여 윷놀이, 투호놀이 등이 전통놀이 체험장을 비롯해 소머리 국밥 인절미, 손두부 등 다양한 먹거리도 준비 됐었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 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시대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사적지 제116호 해미읍성에서 우리 고유의 명절 설을 맞이하여 온가족이 모이는 날인만큼 옛 분위기 물씬 풍기는 사물놀이 비롯하여 윷놀이, 투호놀이 등이 전통놀이 체험장을 비롯해 소머리 국밥 인절미, 손두부 등 다양한 먹거리도 준비 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