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9년도 국제로타리 Zone11, 12 회원증강 및 유지위원회 제1차 회원증강 연수회
2018-19년도 국제로타리 Zone11, 12 회원증강 및 유지위원회 제1차 회원증강 연수회
  • 글로벌뉴스서산 최선주 기자
  • 승인 2018.10.22 08:4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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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멈출 수는 없다. 회원 7만명 시대를 향하여

2018-19년도 국제로타리 Zone11, 12 회원증강 및 유지위원회 제1차 회원증강 연수회

여기서 멈출 수는 없다. 회원 7만명 시대를 향하여

2018-19년도 국제로타리 Zone11, 12 회원증강 및 유지위원회 제1차 회원증강 연수회가 10월 18일 대전 계룡스파텔에서 열렸다. 이날 회원증강 연수회는 한국로타리 숙원이었던 두 개의 Zone을 만든 첫 해라는 역사적 사실과 그에 걸맞는 회원수를 보유하기 위한 방법과 노하우를 발전시키고자 전국각지에서 모여들었다. 문은수 RI이사, 신흥수 로타리 총재단 의장, 19개 지구의 총재들과 차기 차차기 총재들이 연수회가 열리는 대전을 찾았다. 3620지구(총재 홍진 박홍순)에서는 홍진 박홍순 총재, 지호 이성엽 직전총재, 웅인 김노설 전총재, 홍주 김종언 차기총재, 도림 차호열 차차기 총재와 각 지역대표, 지구임원 등이 참석하였다.

문은수 RI이사는 격려사에서 “2개 Zone의 업적을 달성한 것처럼, 우리의 목표인 회원 7만명 시대로 달려가야 한다.”며 “성공적 사례를 공유하고 다양한 전략들을 모색하여 한국로타리 새로운 역사의 주인공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강시간에 유청 김원표 RC는 ‘회원증강은 왜 제자리 걸음인가’라는 주제로 회원수가 2008-09년도 처음 6만명 시대에 진입한 후 10여년 째 6만명에 머물러 있는데, 이것은 회원이 증가한 만큼 썰물처럼 빠져나가기 때문이라며 회원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유청 김원표 RC는 클럽세칙을 현실에 맞도록 개정하는 유연성이 필요하다며 클럽운영의 유연성을 방안으로 제시하였다.

이어 지호 이성엽 3620 PDG 3개년 회원증강 및 유지위원회 위원의 발표가 있었다. ‘자나깨나 회원증강’이라는 주제로 3620지구 총재시절 3620지구가 철저한 준비로 6개 클럽을 창립하여 100개 클럽을 완성하고 회원증강 한국로타리 1위, 국제로타리 2위를 달성하기까지 각고의 노력들을 재미있게 술회하였다. 또한 발표 말미에 회원증강이야말로 이웃들에게 봉사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소정 김정임 3610 PDG ARC는 ‘여성회원 영입과 유지방안’이라는 주제로 로타리 지도자의 변화와 혁신을 강조 하였다. 매년 회원증강의 60%이상이 짧은 시간에 로타리를 떠나고 있는데 대부분 실적위주의 증강과 회원간의 소통부족, 불협화음, 로타리 홍보 부족 등으로 탈회한다며 지도자의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고 말하였다. 현재 한국로타리 여성회원 비율이 21%로 여성회원을 늘리는데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대구하람 RC 회장 양예진, 광양매화 RC 회장 박정숙 등이 발표자로 나와 자신들이 경험했던 회원증강 사례들을 감동 있게 이야기하여 많은 공감을 받았다.

홍진 박홍순 총재는 “오늘 연수회가 3620지구의 발전과 회원증강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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