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북면 주민자치회(회장 정창득)과 태안발전본부 직원 100명은 지난 6월 30일 천연기념물 제431호인 신두리 해안사구에서 외래식물 제거 봉사활동을 펼쳤다./글로벌뉴스충청 최선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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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북면 주민자치회(회장 정창득)과 태안발전본부 직원 100명은 지난 6월 30일 천연기념물 제431호인 신두리 해안사구에서 외래식물 제거 봉사활동을 펼쳤다./글로벌뉴스충청 최선주 기자